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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몇년전?인가 알리에서 구입한 밸엔용 스웨이드 핸들 커버 맨손으로 잡으면 끈적? 하니 그립감이 매우 좋음 718gts 순정 알칸타라 핸들 맨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움;; 그리고 핸들 두께?가 얇음 돈값도 못하고 좀 별로임 밸엔 핸들 커버를 생각하며 알리에서 다시 스웨이드로 구입 두툼하니 그립감은 좋은데 털이 길고 미끄덩 거림 실?빠져서 손에 가끔 걸리적거림 생각보다 좀 거시기함 망한거 같음 좀 써봐도 개선되는 느낌이 없으면 10만원 넘는걸로 다시 사볼까 함 끗
카레라 클레식 휠 사다가 윈터타이어로 교체 몇년된 윈터지만 휠타 합쳐 150이면 거의 공짜라 생각하고 덥석 휠 상태도 좋고 그른데 tpms 인식이 안됨 경고등 계속 들어어는데 귀찮아서 방치중 역시 휠타는 윈터, 썸머 따로 운영해야 마음이 편함 ㅎㅎ
밤에 신호등쪽으로 건너다 경계석 앞에서 앞 브레이크 쌔게 잡아 그대로 경계석 턱 찍어버림 턱이 찢어져서 뼈가 보이고 암튼 많이 다침;; 말짱함;; 저기가 부러짐 악간고정으로 2주째 고정중 악간고정이란 잇몸에 나사 박아 철사로 묶어 고정하는거 ㄷㄷㄷ 암튼 체중 -3kg 내일 나사 빼러 병원감.. 신남 ㅎㅎ -- 와이어 풀었음!! 일단 처음에 입이 11mm 벌어짐 입에 뭘 넣으려 입을 벌리면 통증 대폭발!! 넣고 뭘 씹으면 턱부터 머리 끝까지 통증이 퐝 퐝 터짐!! 대환장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일요일 턱관절 부러진지 딱 3주차 일주일간 죽만 먹으니 너무 힘이 없어 아롱사태 수육을 푹욱~ 삶아 가위로 작게 난도질해서 대충 씹어 먹음 면 음식 쌉가능, 파인애플 가능, 연어 초밥 가능, 광어 초밥도 가..
한순간 빨강이 버디GT에 꽂힌 상태로 빨강이 알아보다 단종이라하여 일주일 중고나라 당근 번개장터 잠복해서 중고로 줍줍 230만원 이것 저것 사서 붙이는데 20만원 넘게 씀;; 생각보다 너무 느림 사오자마자 엄마가 타다 자빠트리고 아버지가 자빠트리고 내가 안볼때 누군가 자빠트리고 여기저기 다 까짐 ㅋㅋ 막 타야겠음 ㅋㅋ
패달 자리에 워터스네이크24 부착 드디어 출조; 속도 4~5 개느림 속도 더 땡겨도 되기는 하는데 pwm 탈까봐 무서움;; 천북굴단지에서 죽도까지 4km 정도 느려서 미치고 환장함 배가 앞으로 잘 안감 러더 계속 조작해야함 귀찮음 러더 개뻑뻑함 손봐야겠음 졸다가 쭈꾸미대 바다에 빠트림 내돈 내돈 ㅠㅠ 조과는 쭈깝 한봉지 갈치 한마리 망
언더 나야 하는데 그냥 밀고 나가는게 elsd 인듯 코너 잡아 돌리는데 직진 느낌이 나는게 좀 희한한 요거 재미있어서 계속 한계까지 밀어 부치게됨 평화의댐가서 휘발유 값만 12만원 버리고 왔음 ㄷㄷㄷㄷ 그리고 차가 뒤가 자꾸 뜸;; 재미있는건 확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길을 잃어 황금산 왼쪽 정상 찍고 다시 내려와 끝골로 이동 내려가는 길은 잘 안보이는데 대충 찾아 가니 여전히 로프가 있음 ㅋㅋ 꽝! 고기 가져갈 봉다리를 안가져가서 어차피 잡아도 다 릴리즈해줘야했는데 뭐 그려러니 그리고 내가 경험한 황금산은 5~7월 아니면 조과가 신통치 않음, 예상하고 간거라 ㅎㅎ 간조 만조 다 보면 뭐라도 잡히기는 하는데 진짜 열심히 캐스팅 해야 하고 이렇게 낚시 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간만에 등산하며 땀 무진장 흘리고 바다 구경하며 기분 전환해서 좋았음 이제 카약 타고 주쿠미나 잡으러 가야겠음 ㅎㅎ
다른 휠 끼우면 문제가 없어 이건 고장이라 생각하고 그냥 계속 쓰다 오늘 날잡아 뜯어보니 연결 부위가 찌그러지고 눌리고 왼쪽 조이스틱이 왼쪽으로 눌린 상태로 인식 다른 게임은 문제 없는데 그란7 할때면 메뉴에서 커서가 왼쪽으로 계속 흐르고 게임 시작하면 화면이 한쪽으로 돌아가있음 망가진 부분 잘라내고 칼로 까서 다시 넣으니 정상 작동 쉽다 쉬워;; 파나텍은 진짜 디테일 안좋음 ㅡ,.ㅡ;; DD2 킬스위치 연결 단자 찌그러지는거, SQ1.5 고질병, 이번에는 필름케이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