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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2001년 캐논 파워샷 A20 200만화소에 셧터스피드만 조절 가능한 수동 기능. 친구 빌려줬다가 물먹어서 bye bye~! 2002년 로모 위에 친구가 A20 해먹고 자신의 로모를 줘버렸음.. 감사!! 어느날 분해했다가 복구 불능으로 부품별로 사라져버림. 2003년 니콘 쿨픽스 E4500 회전랜즈에 집착하던 나는 4500을 중고로 GET!! 50만원이나 주고 사다니 지금 생각하면 돈지랄인가 싶다. 2004년 니콘 FM-2+50.4 공익하던 시절이라 항상 빈곤하던 나 SLR은 쓰고싶고 돈은 없고 수동 필름기에 눈을 돌려 구입 20만원에 받아왔는데 참 싸게 잘 사온것 같다. 현재 바디 상태는 메롱이지만 계속 가지고 가게될 바디라 생각된다. 2005년 28mm 듣보잡 국산 단랜즈 한개 사서 버텼다. 참 대단..
2001년도 똑딱이로 시작한 사진질- 광각에 대한 목마름을 드디어 해갈시켰다. 그런데 마운트 시켰더니 랜즈가 좀 크다. 랜즈가 바닥에 끌린다- _-; 그리고 랜즈의 만듦새는 예술이다. 굳~ 샘플 사진은 나중에... 2007.07.23 SIGMA 10-20mm F4-5.6 랜즈 개봉일
모니터 3대 가지고 이리 연결 저리 연결 약간의 셋팅으로 화면설정 완료 솔라리스10 시디를 구워서 설치. sendmail 뭐라 하면서 에라~ 걍 무시하고 설치. 완성. 문제없음. 옛날같았으면 패키지 찾아서 다 설치하겠지만 워낙 귀찮은 관계로 무거워도 모든 패키지를 설치하기로 변경. 재설치........ 4회 반복 여전히 삽질
대충 00년도에 좋다고 가지고 놀던 장비랑 똑같다. 옛생각도 나고 암튼 심심해서 중고로 샀다- _-; 다음날 물건이 왔다. 일단 풀어놓고 셋팅모드 돌입!! 사용 모니터는 고딩때 97년도 150만원 주고 구입한 NEC MultiSync XV17 완전 고물 모니터 젠더 연결후 컴퓨터 시동.... 드르ㅡㄹ으르을으릉~ 완전 시끄럽다. 화면이 안나온다. 안나온다- _-; 안나와- _-;;; 대충 stop+a 누르고 키 눌러대며 설정하니 모양은 나온다. 대충 모양만 나온다- _-; 대충.. 제길- _-;; 모니터 문제인지 젠더 문제인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일단 다른 모니터로 테스트해보고 일요일에 젠더 확인후 결판 지어야 겠다. 주말에 안양으로 들고 가서 다른 모니터에서 테스트 해보고 안되면 반품해야 겠다. 아님 S..
지난해 지지난해 한타임씩 리프트권 사서 탈때는 진짜 미친듯이 탔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년 합쳐서 10번도 안되지만- _-; 06/07시즌 드디어 장비와 시즌권을 장만후 첫 보딩 혼자 가서 대충 대충 널널하게 타다 왔다- _-; 옛날같았으면 끝나는 시간까지 죽어라 탔을텐데 말이다. 세시간 타고 어라 날씨가 추워지려 하네.... 하며 그냥 돌아왔다. 이젠 아무때나 가고싶을때 갈수 있다. 아~ 행복해ㅠ.ㅠ p.s. 턴도 안되 자세도 안잡혀 시선처리도 개판.... 안습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