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카메라들.
광부
2007. 7. 29. 22:06
2001년 캐논 파워샷 A20
200만화소에 셧터스피드만 조절 가능한 수동 기능.
친구 빌려줬다가 물먹어서 bye bye~!
2002년 로모
위에 친구가 A20 해먹고 자신의 로모를 줘버렸음.. 감사!!
어느날 분해했다가 복구 불능으로 부품별로 사라져버림.
2003년 니콘 쿨픽스 E4500
회전랜즈에 집착하던 나는 4500을 중고로 GET!!
50만원이나 주고 사다니 지금 생각하면 돈지랄인가 싶다.
2004년 니콘 FM-2+50.4
공익하던 시절이라 항상 빈곤하던 나
SLR은 쓰고싶고 돈은 없고 수동 필름기에 눈을 돌려 구입
20만원에 받아왔는데 참 싸게 잘 사온것 같다.
현재 바디 상태는 메롱이지만 계속 가지고 가게될 바디라 생각된다.
2005년
28mm 듣보잡 국산 단랜즈 한개 사서 버텼다. 참 대단하다 생각- _-;
2006년 펜탁스 K100D
바디에 번들셋 구입
아쉬움 없이 쓰고 있다.
2007년 리코 50.7
적절한 수동 단랜즈
밝은 단랜즈는 필요하고 돈은 없고... 바로 이놈이다 하고 구입~
2007년 시그마 10-20
똑딱이 시절 부터 미치도록 집착하던 광각에 대한 갈증이 폭발하여 구입
내년까지 이놈이 바디캡!!
200만화소에 셧터스피드만 조절 가능한 수동 기능.
친구 빌려줬다가 물먹어서 bye bye~!
2002년 로모
위에 친구가 A20 해먹고 자신의 로모를 줘버렸음.. 감사!!
어느날 분해했다가 복구 불능으로 부품별로 사라져버림.
2003년 니콘 쿨픽스 E4500
회전랜즈에 집착하던 나는 4500을 중고로 GET!!
50만원이나 주고 사다니 지금 생각하면 돈지랄인가 싶다.
2004년 니콘 FM-2+50.4
공익하던 시절이라 항상 빈곤하던 나
SLR은 쓰고싶고 돈은 없고 수동 필름기에 눈을 돌려 구입
20만원에 받아왔는데 참 싸게 잘 사온것 같다.
현재 바디 상태는 메롱이지만 계속 가지고 가게될 바디라 생각된다.
2005년
28mm 듣보잡 국산 단랜즈 한개 사서 버텼다. 참 대단하다 생각- _-;
2006년 펜탁스 K100D
바디에 번들셋 구입
아쉬움 없이 쓰고 있다.
2007년 리코 50.7
적절한 수동 단랜즈
밝은 단랜즈는 필요하고 돈은 없고... 바로 이놈이다 하고 구입~
2007년 시그마 10-20
똑딱이 시절 부터 미치도록 집착하던 광각에 대한 갈증이 폭발하여 구입
내년까지 이놈이 바디캡!!